민병원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도비만, 이제는 질환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대사질환까지 치료하는 민병원의 고도비만센터

누적 1,200례 이상 집도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김종민 대표원장
대학병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복강경 전용 수술룸을 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자격 보유
  김종민 대표원장
  누적 1,200례 이상 집도
• 2012년부터 비만대사수술 분야에 집중해 왔으며,
  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김종민 대표원장은 다수의 학회와 협회에서 활동하며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고 수많은 성공적인 수술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2024년에는 비만대사수술 인증병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MIN HOSPITAL

다양한 대사 이상에 의한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비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비만 치료의 목적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민병원에서는 고도비만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외과수술 환자들이 대학병원이 아닌
  민병원을 찾는 이유
• 쉽게 고칠 수 있는 병도 대학병원이라는 간판을 믿고 무조건 대학병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수련기관의 특성상 담당 교수가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개인 병원에서는 전문의 경력만 10~20년 이상 된 의료진이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맹장 수술하면 7분 만에 끝납니다. 이제 전문의 따고 나오는 전공의들 경우 수술이 한 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쓴소리는 무엇보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의료기술에는 적응하고 받아들이면서도 환자를 섬기는 신념은 변하지 않겠다는 민병원 나름의 신념이자 철학 때문입니다.
  
  민병원의 민(民)은 사람을 뜻합니다. 항상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는 돌아가신 선친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뛰어난 의술과 발 빠른 최신 의료기술 적용이 기본이지만 이런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미’ 라고 생각합니다. 민병원이 대학병원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능력이나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환자분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외과특화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민병원에서는 환자 중심적인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줄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성이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항상 섬기는 자세로 진료에 임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