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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뉴스] 민병원, 갑상선·당뇨 등 내분비질환 대가 김경래 전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영입

2025-02-13 hit.125

민병원, 김경래 교수 영입으로 내분비질환 진료 역량 한층 강화

김종민 병원장(내분비 외과 전문의)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민병원은 최근 갑상선·당뇨 등 내분비질환 대가인 김경래 대표원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경래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내분비내과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및 연구 성과를 이끌어온 내분비질환 대가로 평가받는다. 



김경래 대표원장은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교수로 재직하며 내분비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대한내분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경래 대표원장은 특히 갑상선 질환 및 당뇨병 연구 분야에서 EBS 갑상선 명의 및 갑상선-내분비 10대 명의로 선정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왔으며, 또한 '성인당뇨병치료의 기본지식', '성인당뇨병치료의 필수지식', '갑상선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 '갑상선결절, 갑상선암'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내분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해 왔다.



민병원은 김경래 원장의 합류를 계기로 갑상선 질환 및 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 분야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민병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최첨단 의료 장비와 최신 치료법을 적극 도입하여 보다 정밀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종민 민병원 병원장은 "김경래 원장의 영입을 통해 갑상선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우수한 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보건뉴스 김아름 기자

https://tinyurl.com/28jggj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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