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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병리과 신설한 민병원, 삼성서울병원 부교수 출신 조준훈 원장 영입 2026-05-22 hit.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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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출신 조준훈 병리과 원장을 영입하여 병리과를 새롭게 개설, 환자 중심의 진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했다. 병리과는 환자 조직과 세포를 현미경으로 세밀하게 분석해 질환을 확진하는 진료부서로, 암 종류 파악 및 치료 필요성 판단을 포함한 치료 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병리과 진단에는 조직 검사, 세포 검사, 동결절편 검사, 유전자 검사가 포함된다. 조직 검사를 통해 질환 확진, 세포 검사는 간이 선별, 유전자 검사는 치료 가능성 평가를 담당한다. 민병원은 병원 내 병리과를 운영함으로써 검사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임상 정보와 병리 진단을 연계해 정밀성을 높인다. 특히 갑상선암 진단에 집중해 검사 전문성을 강화하며 임상 의사와의 협업으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동결절편 검사는 수술 중 신속한 판독으로 절제 범위 결정 등 즉각적인 수술 판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자리잡았다. 조준훈 원장은 “병리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정확성과 책임감이 꼽히는데 환자의 조직을 내 몸처럼 생각하며 작은 소견도 놓치지 않는 진단을 제공하는 것이 병리 의사의 역할”이라며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이번 병리과 신설과 전문의 영입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링크 :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