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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원 김종민 병원장, 대한외과의사회 병원위원회 초대 위원장 취임 2026-09-16 hit.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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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 2차병원 약 30곳 참여 "수술팀 전체를 뒷받침하는 정책 필요" 안녕하세요. MAKE IT NICE 민병원입니다. 김종민 병원장님이 대한외과의사회 병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병원위원회는 2026년 9월 1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식 발족했으며, 전국 중소 2차병원 약 30곳이 참여합니다.
중소 2차병원, 지역의 수술 거점 지역 중소 2차병원은 급성충수염과 급성담낭염, 장폐색, 위장관 천공, 감돈탈장 등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맡고 있습니다. 1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사이의 단순한 중간 단계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진단부터 입원, 수술, 회복까지 담당하는 수술 거점입니다.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를 적기에 수술하면 치료 지연과 불필요한 전원을 줄일 수 있고, 상급종합병원이 중증·고난도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의 허리 역할도 맡게 됩니다.
외과의사가 있어도 수술이 어려운 현실 응급수술에는 외과 전문의뿐 아니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수술실 간호인력, 수술 보조인력 등이 필요합니다. 야간과 휴일까지 대응하려면 여러 직종의 협업과 안정적인 당직체계가 필요하지만, 중소병원이 이를 독자적으로 확보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김종민 병원장님은 외과병원이 지역사회에서 환자를 입원시키고 수술하며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필수의료의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외과의사가 있더라도 마취와 수술실 인력이 부족하면 수술을 시행할 수 없는 만큼 수술팀 전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활동 방향 병원위원회는 급성복증 수술 시범사업에 참여한 병원들의 경험과 자료를 제도 개선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수술수가와 응급대기 보상, 수술팀 인력 지원, 지역별 전원·협력체계 등을 검토 과제로 삼고, 실태조사와 정책연구를 통해 정부와 국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에 구체적인 대안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또한 약 30개 병원으로 출발해 전국 중소병원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의뢰와 회송을 포함한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합니다.
“소통과 협력이 병원위원회의 핵심 가치” 김종민 병원장님은 현장에서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진료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특정 병원군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 외과의사회 안에서 협업하며 외과 전체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진단과 수술, 회복까지 책임지는 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으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