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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수 원장 초빙으로 진료 협진체계 강화

2026-06-02 hit.16

민병원이 최근 내분비내과 김성수 원장을 새롭게 초빙하며 갑상선 및 내분비 대사 질환에 대한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원장은 대학병원과 내분비 질환 전문 병원에서 갑상선 질환과 당뇨병 등 다양한 내분비 대사 질환을 진료해 온 내분비내과 전문의이다. 특히 갑상선 결절 평가와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통한 갑상선암 진단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초빙으로 민병원은 기존 외과 중심의 갑상선 수술 전문 역량에 내분비내과 진료 체계를 더해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 전·후 관리, 그리고 장기 추적 관찰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암의 위치와 진행 정도, 주변 조직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암이 두경부 심부 신경이나 성대 기능과 관련된 부위에 가까이 위치한 경우 단순 절제를 넘어 음성 기능 보존 및 수술 후 삶의 질까지 고려한 정밀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민병원은 외과와 두경부외과 의료진이 함께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내분비내과가 진단 및 수술 전후 호르몬 관리, 장기 추적 관찰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성수 원장은 “내분비 질환은 외관상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조기 발견과 전문적 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라며 “증상이 경미해도 갑상선 결절이나 혈당 이상, 갑상선 호르몬 수치 비정상 등이 확인되면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김성수 원장 합류로 기존 김경래 원장과 함께 내분비내과 전문투톱 체계를 완성했다”면서 “갑상선 질환 전 과정에 걸쳐 약물 치료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촘촘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과·두경부외과·내분비내과 간 협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정밀 치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링크: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6060151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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