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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처럼 시작되는 가슴 통증, ‘유선염’을 의심해야 할 때 2026-02-26 hit.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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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칼럼 | 김혁문 원장> “몸살인 줄 알았는데 가슴이 빨갛게 부어올랐습니다.” 31세 직장인 환자가 외래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며칠 전부터 유방 한쪽이 단단해지며 통증이 느껴졌지만 생리 주기의 영향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했다. 이후 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동반되면서 단단해진 부위가 붉게 부어올랐고, 결국 병원을 찾은 뒤 ‘유선염’ 진단을 받았다. 염증이 진행돼 농양이 형성된 상태였고, 절개 배농 치료가 필요했다. 유선염은 젖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조직인 유선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흔히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18세에서 50대 중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수유기 질환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특히 수유 초기 2주에서 1개월 사이에 흔히 나타나는 ‘젖몸살’은 유방의 특정 부위에서 젖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울혈이 생기고, 여기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염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수유 과정에서 생긴 유두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기도 하고, 울혈이 지속되면서 균이 증식하기도 한다. 문제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발한, 심한 피로감이 동반돼 감기 몸살로 오인하기 쉽다는 점이다. 수유 중이라는 이유로 통증을 참고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약 복용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염증이 악화돼 농양이 형성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유두 함몰이나 피부 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진통제와 항생제 같은 약물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염증이 진행되면 절개 배농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유기 외에도 유선염은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선천적인 함몰 유두, 당뇨와 같은 전신 질환, 잦은 음주와 흡연,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 등은 모두 위험 요인이다.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해 유방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면 혈액과 림프 순환이 저해돼 염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유선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일부는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통증이나 발열, 국소 부종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몸살로 넘기지 말고 전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유방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이상 증상이 반복될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가슴 통증과 고열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유선염의 신호일 수 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예후를 좌우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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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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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2, 4주 |
| 오후 | 수술 | 수술 | 진료 | 수술 | 수술 | |
| 특이사항 | 2026년부터 의료진 사정으로 야간진료는 없습니다 | |||||
진료과
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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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 오후 | 감염관리 | 감염관리 | 감염관리 | 감염관리 | 감염관리 | 감염관리 |
| 특이사항 | 오전 검진센터, 오후 감염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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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수술 | 진료 | 수술 | 진료 | 2, 4주 |
| 오후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
| 특이사항 | *수술이나 검사 시 진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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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수술 | 진료 | 수술 | 진료 | 수술 | 1, 3주 |
| 오후 | 수술 | 진료 | 수술 |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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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수술 | 진료 | 수술 | 진료 | 진료 |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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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 오후 | 진료 | 연구/검사 | 진료 | 연구/검사 |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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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수술 | 진료 | 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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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수술이나 검사 시 진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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