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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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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3-08-01 오후 2:01:09  [ 조회수 : 505 ]
제목 대상포진, '싱그릭스'로 2배 예방 효과 보세요!
구분 공지사항
첨부파일 -
내용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 내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돼 신경통과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과로·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우리 몸의 신경망을 타고 퍼지는데요. 우리 몸의 신경은 척추에서 오른쪽과 왼쪽, 양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는 형태로 돼 있습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양쪽 신경망 중 한쪽에만 집중적으로 통증과 피부발진이 생깁니다.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영양실조에 걸려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등이 주 위험군인데요. 장기이식환자도 주의가 필요한데, 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위암, 폐암, 혈액암 등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약하지만, 대상포진 환자로부터 수두가 전염될 수 있고, 일부 파종대상포진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상포진 발생 시작 후 7일까지는 물집이나 고름으로 바이러스가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선 미리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대상포진이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방접종을 받은 환자는 대상포진이 비교적 약하게 지나가고 합병증의 발생도 적게 나타나서입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경우 백신을 맞으면 60~65% 정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조스타박스와 스카이조스터 백신이 국내에 도입돼 접종이 가능했으나 최근에는 싱그릭스 백신이 새롭게 도입돼 지난 2022년 12월부터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싱그릭스 백신은 현재까지 나온 대상포진 백신 중 예방효과가 가장 강력하고 접종효과의 지속률 또한 시간이 지나도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생백신이 아닌 사백신이라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분들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사백신은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킨 안전한 백신으로, 독감백신이나 폐렴구균백신, Tdap 백신 등 다른 백신과도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상포진 생백신은 접종 5년 이후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싱그릭스는 80대 이상의 고령 환자에서도 백신의 효과가 10년 이상 장기간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생백신보다 고가인 점이 아쉬운데요. 싱그릭스는 기존 백신이 1회 접종만 하면 되는 것과 달리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합니다. 현재 민병원에서의 싱그릭스 예방접종 가격은 1회 25만원, 2회 선납시 48만원입니다.

 

면역력을 키워주고 대상포진을 97% 이상 예방해주는 싱그릭스, 고민하지 마시고 민병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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