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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7-06-30 오후 5:13:54  [ 조회수 : 895 ]
제목 [갑상선] 갑상선 수술 환자 10계명
첨부파일 -
내용

 


[ 갑상선 수술 환자 10계명]

① 매일 15분씩 야외에서 햇빛 쬐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햇빛을 쬐면 비타민 D합성을 통해 갑상선암· 갑상선염·기타 자가면역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② 셀레늄 보충하기
셀레늄을 섭취하면 갑상선암· 유방암· 폐암 예방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증강과 항바이러스에도 좋다.
셀레늄은 육류·어류·내장류·패류·통곡류·종실류·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채소와 과일류에는 적게 들어있다.
또한 토양 중의 셀레늄 양에 따라서 같은 작물에서도 함유량에 차이가 난다.

③ 자주 숲 속을 산책하기
삼림욕은 암 재발 방지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④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자신만의 취미 갖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특히 갑상선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다.
이처럼 해로운 스트레스의 발생을 피하고 스트레스가 생기면 즉시 풀도록 애쓴다.

⑤ 충분히 자기
갑상선 환자를 보면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깊은 수면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잠이 보약'이라는 생각으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한다.

⑥ 한약 먹지 않기
아시아의 자생 약초들 상당수에는 갑상선 종양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어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보약을 멀리한다.

⑦ 종합비타민 챙겨먹기
비타민은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며, 저하증 환자의 무기력증을 완화해준다.

⑧ 정기적으로 목을 만져보기
의외로 목을 자가검진하는 경우가 드물다. 유방암 자가검진을 할 때처럼 규칙적으로 목을 만져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⑨ 목소리 변화, 잦은 기침, 삼킴 곤란을 관찰하기
목과 관련된 이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는다.

⑩ 잘못된 의학 정보에 현혹되지 않기
가장 중요한 계명이다. 인터넷 등에 넘쳐나는 잘못된 의학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이상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에게 물어보는 것을 습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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