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원로고

  • >
  • >
커뮤니티

민병원, 대한민국 대표 외과병원
이 되겠습니다.

건강센터 검진시간안내

평일(월~금)

:08:30 ~ 17:30

토요일

:08:30 ~ 13:00

짝수달 넷째주 일요일

:08:30 ~ 13:00

(단, 10-12월은 매월 진행)


코로나 검사 및 호흡기진료

신속항원검사(월-금)

:09:00 ~ 18:00

신속항원검사(토요일)

:09:00 ~ 13:00

호흡기진료(월-금)

:09:00 ~ 18:00

호흡기진료(토요일)

:09:00 ~ 13:00

점심시간

:13:00 ~ 14:00


입원 및 응급수술 24시간 265일 입원이 가능합니다. 응급수술 및 예약 수술 항시 가능합니다.

언론 속의 민병원

게시판 뷰페이지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3-09-06 오후 2:15:27  [ 조회수 : 18633 ]
제목 [한국일보]"대장내시경 검사전날 장청소약 드시기 힘드셨죠?"
첨부파일 -
내용

"대장내시경 검사전날 장청소약 드시기 힘드셨지요?"



"대장내시경 검사전날 장청소약 드시기 힘드셨지요?"

최근 검사 당일 금식만 해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정결시스템이 소개되어 주목되고 있다.

대장암과 대장용종의 진단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이 필수지만 이를 위해 장정결제를 복용하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다. 검사 경험이 있는 이들 중에는 대장내시경 검사 받는 것 보다 약복용이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이들도 있을 정도

최근에 시판하는 장청소약들이 점점 복용하기 쉬운 형태로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장정결을 위해서는 3-4L이상의 물을 약과 같이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밤새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장정결제를 다 복용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게 되면 불충분한 장정결로 인해 검사시간이 길어지고 환자의 고통은 증가하게 되며 심지어는 장정결제를 다시 복용한 뒤 다음날 대장내시경 재검사를 하게 되는 불편을 감수하게 된다.

이런 장정결제복용의 한계점으로 인해 새로 나온 장정결제라 하더라도 80% 정도의 장정결도를 보여 20%의 환자에서는 적절한 검사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이런 불편감을 해소하고자 여러 의료기관에서 장정결제 복용법을 연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민병원내과 조원영, 복진현 원장이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위내시경 검사 중에 장정결제를 주입하여 신속한 장세척을 유도해 2시간 후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정결시스템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환자가 검사당일 아침에 금식만 하고 내원하면 편하게 검사를 받으면서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사용되는 시간낭비를 줄였으며 장정결도도 90%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민병원 측의 설명이다.

일부 병원에서는 식약처에서 신장손상의 위험성으로 사용자제를 권고한 인산나트륨제제를 이용하여 유사한 장정결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민병원에서는 식약처 허가제품을 조합하여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시경 검사 후 발생할 수 있는 복부 불편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시경검사장치에 공기보다 100배 이상 체외로 빨리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발생기를 이용하여 내시경검사를 하기 때문에 기존내시경 검사 중에 들어가는 공기로 인한 복부 불편감이 거의 없어서 기존환자대비 만족도가 2배로 높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사당일에 질병이 발견되면 바로 치료내시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두번 세번 내시경을 반복해서 검사를 받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와 관련 민병원 측은 "조원영, 복진현 원장의 내시경 역량은 대학교수로 봉직할 때부터 국내외 치료내시경 라이브시연 및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조기위암과 조기대장암의 치료내시경수술비디오상을 휩쓴 것으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요즘 의료비상승의 주범이 되고 있는 선택진료비나 상급병원의 고가진료를 받지 않더라도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인기기사]

목록  인쇄
   
다음글 [Y-STAR뉴스]연예인의 잇따른 갑상선 질환! 그 예방법은?
이전글 [스포츠서울] 갑상선암 조기 치료로 흉터 없애자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섬김"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