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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5-02-17 오전 11:58:29  [ 조회수 : 4006 ]
제목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첨부파일 -
내용


(전문병원 보도자료 2015.02.13)

 


<전문병원(2기)의 방향과 새로운 도약>

 


■ 대한전문병원협의회 – ‘3차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구성으로 새 다짐!

■ 복지부, 심평원 – ‘전문병원 기관장 워크숍’에서 정책 방향 제시

 

ㅁ

 

 앞으로 3년간 대한전문병원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새 수정에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정규형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상임이사회에서 제2기 전문병원협의회 회장에 추대하기로 의결된데 힘입어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2대 대한전문병원협의장 자리에 올랐다.


 정규형 신임회장은 가톨릭의대 출신으로 가톨릭의대 총동창회장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병원협회 총무위원장으로 안살림을 맡고 있다.


 정규형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2기 집행부에서는 전문병원의 수가인상과 합당한 인센티브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동안 전문병원의 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예손병원 김진호 병원장(전문병원협의회 기획정책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박진식 세종병원 병원장이 대한병원협의장상을,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인 민병원의 김종민원장은 외과분야수술(갑상선,정맥류,탈장,복강경수술등) 최다시술과 재발율 0%로 대한전문병원협회장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ㅁ

 

 정기총회 앞서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최하는 전문병원 기관장 워크숍이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건훈 서기관은 전문병원의 향후 정책방향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하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병원지정평가부의 이남석 부장은 2015년 전문병원 제도의 운영계획을 발표 하여서, 당일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전문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행정담당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2기)으로 지정된 전문병원 두 곳을 선정하여, 전문병원 지정마크인 동판 수여식도 진행하였다.

 

 정기총회는 국회 김춘진 보건복지부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과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그리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최성락 국장이 참석하여 새롭게 구성된 2기 전문병원을 축하했다.

 

 한편 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3년 동안 네이버와 다음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전문병원 지정을 받지 못한 의료기관들이 전문병원을 표방해 광고·홍보하는 것에 강력한 시정요청을 해 비전문병원들의 ‘전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키워드 광고를 중단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민들에게 전문병원 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전문 병원들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웹진을 창간 운영 중이다.

 

 협의회는 새롭게 지정 받은 2기 의료기관 111곳과 전문병원 제도의 대국민 홍보강화를 통한 전문병원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수가나 전공의, 의료장비 등 부문에서의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전문병원 제도를 정착시키고,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은 의료기관의 발전을 견인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는 등 꾸준한 정책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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