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반나절만에 정밀한 유방검진 및 결과로 유방암 예방 가능"




현대 여성들의 삶은 바쁜 일상 속에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유방암 우려가 예전보다 커지고 있음에도 정밀한 유방검진을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단 하루 반나절만에 정밀한 유방 검진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유방암을 예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번 민병원 유방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방 검진 하프데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건강검진 수검자가 몰리는 연말을 피해 받을 수 있고, 한가한 비수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쾌적한 상태에서 더욱 꼼꼼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방에 결절이 있어 제거를 하여야 하는 경우에도 유방 검진을 시행하면서 제거 할 수 있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게다가 유방암은 조기 발견한 경우 매우 치료 성적이 좋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 민병원 유방센터 김혁문 원장은 “20세 이상의 성인은 모두 정기적인 유방검진이 필요하고, 매월 유방 자가 검진을 해야 하며 40세 이전까지는 최소한 2~3년에 한 번씩 유방검진을 받으시고 40세부터는 매년 내원하여 진찰과 유방촬영을 해봐야한다”고 강조한다.

민병원 유방센터의 유방검진 하프데이 프로그램은 1단계로 유방검사(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2단계로 조직검사(중심세포검사 혹은 맘모톰)으로 총 2단계 검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반나절 동안 정밀한 검진과 진단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출처 : 핑크리본유방외과뉴스(http://www.breastsurge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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