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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20-06-22 오전 9:50:33 [211.245.32.186]
제목 검사결과 좋은데 증상은 여전해요.
내용 2019년 2월 검사에서 TSH (H<37.50) 높게 나와 약물 복용하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 씬지로이드 복용 후 검사 수치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후로 약물중단하였고요. 그런데 여전히 저하증 증상은 남아있는 듯 몸이 힘들다고 6~7개월전부터 누르면 자국이 생기는 부종이 하지는 항상 생겨있고 얼굴도 많이 붓는 상태입니다. 갑상선 혈액검사 수치는 항상 정상범위에서 약간 오르내리고 있고요. 병원을 가도 수치가 정상이라고 다른 조치를 취해주지는 않고 있는데 이제는 앉은자세에서 일어서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숨이 차고 활동을 하거나 힘을 쓰면 숨이 막힐정도로 숨이차고 특히 하지부종은 빠진 적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혈압도 올랐다 내렸다해서 심장내과 진료를 봐야되나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갑상선에 대한 치료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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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전체관리자 답변일 2020-06-22 오후 4:46:13 [220.72.1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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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사결과 좋은데 증상은 여전해요.
내용 안녕하세요? 민병원 김종민원장입니다.

갑상선기능질환에서의 투약 원칙은 TSH 수치를 보고 결정합니다. TSH가 가장 객관적인 갑상선 상태를 반영해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수치가 정상이라서 약은 주지 않는 데, 부종이 여전하고 숨이 차다면
신장과 심장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상선 문제인 줄만 알고 있다가 다른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갑상선기능이 정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면 다른 원인, 심장, 신장, 부신 등의 문제를 감별해달라고 요청해 보십시요.

갑상선은 수치가 정상이면 어떤 약물 치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간혹 약간의 부종과 피로도를 호소해서 약을 쓰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현재 치료해주시는 선생님께서 갑상선약을 쓰지 않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섬김"의 철학